엄마학교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8.30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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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엄마학교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책을 비판하고 공감하는 형식의 독후감입니다.
에이쁠 자료입니다~ 교수님이 칭찬도 해주셨어요.ㅎ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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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엄마는 곧 학교다. ‘’ 엄마에게서는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또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단순한 지식부터 시작하여, 학교에서는 가르친다고 해서 아이에게 깨닫게 할 수 없는 사랑, 애정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출발점이자 최적의 장소이다.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하고 누구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는 자리이다. 다시 말하면 엄마에게서는 세상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엄마에게서 최고의 것을 배울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엄마 학교”라는 책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필수 지침서가 되어 있으며, 이 책에서는 그동안 수많은 양육서에서 다루는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저자 서형숙씨가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더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고, 피부에 와 닿는다고 한다. 실제 서형숙씨는 학교까지 설립하고 강연이 TV에 방영 될 정도로 그녀만의 교육법이 이슈가 됐으며, 우리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다. 서형숙의 엄마 학교에서는 아이를 양육할 때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건강한 교육법을 소개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밥 짓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말에 크게 동의 한다. 크게 다른 생각이나,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엄마는 누구나 된다. 오히려 엄마가 되는 길이 가장 쉽다. 하지만 누구도 “진짜 엄마”가 되는 법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누구나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닌 엄마는 배워야 엄마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 서형숙씨가 말하는 교육이란 무엇이며,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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