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띠뿌난에서 만난 예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8.29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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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까띠뿌난에서 만난 예수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와 읽은 첫 느낌 (A4 1/3)
2. 이 책의 저자 및 주요 내용의 개괄적 소개 (A4 2/3)
3. 본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단락과 본인의 소감(A4 2/3)
4. 이 책이 기독교와 문화에 주는 의미와 자신의 생각(A4 1/3)
본문내용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와 읽은 첫 느낌 (A4 1/3)
사실 나는‘성서의 눈으로 본 다문화 사회’라는 책을 골랐었다. 내가 사회복지과여서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까띠뿌난에서 만난 예수’라는 책이 제목면에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가 처음에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특이한 제목 때문이었고, 제목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한 소설책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책을 열어보니 시집이었다. 사실 시집으로는 처음 독후감을 써보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시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시인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중 략>
3. 본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단락과 본인의 소감(A4 2/3)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시는 3부에 있는 ‘김대중 눈물샘’과 ‘노랑나비’이다. 이 시는 나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내가 초등학생일 때 처음 TV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보게 되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난 후 온갖 명예로운 상이란 상은 다 탄 대통령이셨다. 그런 그에게 열등감을 가진 일부 정치 세력들이 온갖 시기 질투를 하며 그를 깎아내렸지만, 국내의 양심세력과 세계의 양심 세력은 그의 업적을 기꺼이 인정해주고 박수를 쳐주었다. 외국에서는 그를 "김 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삶의 스승이자 길잡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