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 J
- 최초 등록일
- 2012.08.29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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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립 후 2세대 동안 아프리카 구송전승은 아프리카에서 그리고 외부 세계에 대해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현되게 되는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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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평가 J. 힐스 밀러(J. Hillis Miller)
“더할 나위 없이 색다르고 설명이 불가능하고 심지어는 미친 듯이 보이는 텍스트에 직면할 때 독자들이 경험하는 공포나 두려움”에 대해 기록 했다.
문학의 근거 ≠(불일치)
사회세력 ,형이상학적 전제, 개인심리학 or 언어 그 자체
비평의 미래 ← 전제들을 찾아내야함.
“다름 아닌 근거의 개념(the very idea of the ground)”의 심문을 계속
“천천히 읽을 것(slow reading)
※ 아프리카 언어 역시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텍스트로 볼 수 있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방법
본 서론은 학술적이고 비평적인 미메시스의 근거를 질문하고, 구전문학과 기록문학 모두 그런 근거 내에서 성장한다고 가정한다.
어째서 어떤 것을 문학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Jacques Derrida 의 답.
“텍스트를 시작하고 따라서 텍스트를 구성하는 인습적이고 의도적인 공간을 가정하면, 원래는 문학적인 것이 될 운명이 아니었던 무언가를 사람은 언제든지 문학 속에 새겨 넣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문학으로 다시 읽을 수 있다 하더라도, 어떤 텍스트 사건들(textual events)은 다른 것들보다 이에 더 적합하고, 그것들의 잠재력은 보다 풍부하고 보다 농후하다.”
“어떤 텍스트들이 보다 큰 형식화(formalization)의 잠재력, 문학 작품들과 그리고 문학에 대하여 따라서 그 자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작품들, 어떤 의미에서는 그 수행성(performativity)이 가능한 가장 작은 공간 속에서 가능한 최대인 것으로 보이는 작품들 등을 가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가정하더라도, 이것은 콘텍스트(context) 속에 새겨 넣은 평가들, 그 자체가 형식화적(formalizing)이고 수행적(performative)인 위치화된 해석(positioned readings)을 초래할 수 있을 따름이다.”(Derrida 1992:46-47).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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