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사찰전각

등록일 2002.11.28 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전각과 가람
전각의 구조
전각의 종류
대웅전
극락전
대적광전(대적광전, 대광명전, 비로전, 화엄전)
약사전(만월전)
관음전
미륵전
나한전
명부전
조사전
삼성각(칠성각,독성각,삼성각)
사천왕문,인왕문,금강문
누각
포살당(布薩堂)
영산전과 팔상전
금강계단과 적멸보궁
천불전
장경각

본문내용

전각은 가람을 구성하는 여러 건축물을 뜻한다. 먼저 가람에 대하여 살펴보면 가람이란 산스트리어(범어)의 'Sangharama'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음역하여 승가람마 혹은 가람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가람의 본래 의미는 중원(衆園)으로서 많은 승려들이 한곳에 모여서 불도를 수행하는 장소인데, 후세에는 단순한 건조물로서의 전당을 가르치는 명칭 또는 사찰의 통칭이 되기도 한다. 원래 초기 불교시대에는 '일일 일식일숙'의 원칙 하에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가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행하여 대각(大覺)하였으므로 특별한 거처를 정해 수행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점차 시대가 지남에 따라 거처가 필요하게 되어 가람이 형성되었다. 가람은 세 종류로 나뉘는데 평지가람, 산지가람, 석굴가람이 그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평지가람은 평지에 있는 것(사람이 번화하고 눈에 잘 띄는 곳)이고 산지가람은 산지에 가람이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 대부분의 가람은 산지에 있다. 또한 석굴가람은 거대한 암벽을 뚫어서 만든 가람으로 우리 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석굴암이 있다. 그 규모는 방대하나 암질이 사암으로 되어 있어 그 재질이 약하여 뚫기가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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