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

등록일 2002.11.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부정적 측면
2.글정적 사례

본문내용

1.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그 때 난 우리 반에서 아주 친했던 한 친구가 있었다. 학교에 가면 거의 그 친구랑 함께 있었고, 방과 후 에도 같이 어울리며 놀던 그런 친구였다. 그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짝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셨다. 매 번 남자와 여자를 짝으로 할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그 애랑 난 한번도 짝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떤 달에 담임 선생님께서 앉고 싶은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앉을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우리 둘은 너무 기뻤다. 그런데 짝을 정하기 전 담임 선생님께서 한가지 제안을 하셨다. 그 때 우리 반에서는 저능아가 한 명 있었는데 아무도 그 애와 짝을 하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먼저 그 애와 앉을 한 명을 뽑고 나서 다른 애들의 짝을 정한다는 것이었다. 그 때 난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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