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재 리조트형 관광농원 분석(출입을 제한한 신비주의 마케팅)

소개글

여행을 가기 전 인터넷으로 찾은 이쁜 팬션을 예약을 하고 가지만, 실제 가보면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정말 볼품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몇 개 되지 않는 전국의 테마팬션과 허브농원등을 돌며 발견한 상당히 럭셔리하고 팬션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큰 리조트형 테마팬션이자 공원

어떻게든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외도나 팜카밀레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숙박객과 레스토랑 이용자가 아니면 들어 올 수 없게 마케팅

목차

1. 요약정보

2. 방문기와 분석

3. 결론

본문내용

1.요약정보
방문일시 2012년 8월 12일
표현해주는 대표사진

개인적평점★★★★★

<리조트+이국적 건물팬션+정원>
1)규모가 큰 정원과 유럽풍의 팬션이 함께 있는 곳
2)이국적이고 볼거리가 많은 정원은 아니다
3)독립적이고 디테일한 레스토랑. 투숙객뿐만 아니라 방문객 또한 상당히 갈 만하다
4)서해안 바다를 끼고 있지 않다.
5)독립적이고 조용한 구조로 가족단위와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6)상당히 럭셔리한 느낌이다.일반 팬션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며 리조트급이다
7)유럽풍 건물b동과 현대적 건물a동 동시에 가지고 있다.
8)팬션이 아닌 정원으로만 관람료를 받기에는 부족하다.
9)출입제한은 이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충동을 더욱 더 느끼게 만든다.
10)사진 촬영할만한 풍경은 충분하다.

<중 략>

밤10시쯤 되어 네비게이션으로 주변 찍어보다가 발견한 파랑새 모텔. 전화해보고 방 있나 확인하고 바로 go. 숙소 고르기 글에서 말하겠지만,이리저리 많은 테마팬션을 돌아다니다 보면 잠자는 곳은 아무리 성수기라도 해운대가 아닌 이상,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그 지역의 팬션중에 얼마든지 방이 있으며, 자는 곳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숙소가 정해지면 그 주변에서 속박되어 여행의 이동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나문재 역시 예약이 다 찻기에 이 곳에서 잠을 자지는 못했다.들어가 봐야 크게 뭐 다른 것도 없기 때문이다.산토리니팬션(테마)이니 하이클래스(럭셔리 스파)니,궁팬션(테마)이니,오만 곳 다 가봤다. 이젠 예전처럼 테마공원등을 가면 그 곳 팬션에서 잘 자지 않는다.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시간이 되면 잘 곳을 찾는다. 나중 되면 정말 아무데서나 잔다.여행 스타일이 팬션에 짱 박혀서 바베큐장 가서 고기 구워 먹고 딩굴 거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욱 그렇다. 어두워지면 들어와서 바로 자기 때문이다.나 같이 여기 저기 구경 다니는 여행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더욱 더 팬션을 에약하고 가면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해서 여행전에 팬션(잠잘 곳)을 어떻게든 찾아 먼저 예약하고 가는데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다. 3일 연속 휴일인 경우에는 가려는 지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진 팬션은 99%예약이 찼다. (에:5월5일) 바닷가로 간다고 하면 바닷가는 100%이고 내륙쪽의 팬션까지 꽉 예약이다. 헌데 실제 그 곳으로 가면 인터넷으로 찾았던 팬션은 고작 10%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