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 황석영론--객지에서 상생의 공동체로(손님을 중심으로)

등록일 2002.11.2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거세된 자들의 방황
2) 우리는 손님의 사생아들인가?
3) 휴머니즘적 미학을 위하여
참고 도서

본문내용

역사의 현장에 작가가 있었다는 것은 작가나 역사 모두에게 행운이다. 그런 점에서 황석영은 행운아인 동시에 우리의 역사에도 행운이다. 그는 70년대에는 베트남과 산업현장에 있었고 80,90년대는 광주와 북한에서 또한 독일에서 통일이 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보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체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으며, 생생한 그의 리얼리즘은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베트남전에서는 『무기의 그늘』로, 산업화 현장에서는 『객지』, 『삼포로 가는 길』로 화답했으며, 광주항쟁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라는 르포로. 감옥과 독일에서의 삶은 『오래된 정원』으로, 그리고 북에서의 경험은 『손님』을 통해서 표출된다. 이처럼 다양한 세기말적인 사건들을 경험했지만 그의 작품들은 묘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각 작품마다 황석영의 공통되는 문학적 코드가 담겨있는 것이다. 우선 황석영의 작품에는 주변인 혹은 버림받은 자들의 외침이 들어있다. 그들은 항상 권력에서 비켜서 있으며 역사의 큰 톱니바퀴 밑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들이다.

참고 자료

1차 자료〉
황석영. 『손님』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1.
_____ . 『모랫말 아이들』 서울: 문학동네, 2001.
_____ . 『오래된 정원』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0.
_____ . 『몰개월의 새』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0.
_____ . 『삼포 가는 길』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0.
_____ . 『아들을 위하여』 서울: 이룸, 2000.
_____ . 『무기의 그늘』 서울: 형성사 1988
_____ . 『객지에서 고향으로』 서울: 형성사, 1985.
_____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서울: 풀빛, 1985.
_____ . 『객지』 서울: 창작과 비평사, 1974.
_____ . "한국소설과 리얼리즘에 대한 나의 생각," 『창작과 비평』 110호, (2000): 15-25.

〈2차 자료〉
양진오. "해원하는 영혼과 죽어가는 노인," 『문학과 사회』 가을 (2001): 1228-1238.
성민협. "이데올로기 너머의 화해와 그 원리," 『창작과 비평』겨울, (2001): 241-250.
남진우. "돌의 정원: 황석영 소설과 알레고리적 상상력," 『문학동네』 가을, (2000):
338-359.
우찬제. "희망의 서사 지도-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읽기," 『동서문학』 가을, (2000):
266-284.
이태동. "역사적 휴머니즘과 미학의 근거," 『세계의 문학』 봄, (1981): 56-72.
김주연. "떠남과 外地人意識," 『현대문학』 5월호, (1979): 294-304.
이보영. "실향문학의 양상," 『문학과 지성』 봄, (1976): 208-219.
백낙청. "변두리 현실의 문학적 탐구," 『한국문학』 2월호, (1974): 248-257.

〈인터넷 사이트〉
http://www.imbc.com/tv/culture/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7회 황해도 신천 사건.
http://www.imbc.com/tv/culture/ 『성공시대』 제176회 소설가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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