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경주박물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1.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들어가면서...
-관람을 시작하면서...
-관람을 마치면서...
-나오면서...

본문내용

처음 나와 눈이 마주친 것은 <호우명 청동합>이라는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된 청동합으로써 고구려 연호"연수"가 쓰여진 것이었다. 국사 시간에 이 유물이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 유물이라고 들은적이 있었다. 신라를 침략한 왜를 고구려가 신라를 도와 격퇴했다는 그 당시 대외관계를 보여준다. 책에서만 듣던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했다. 옆에서 보던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이 호우명 청동합을 보고 "이야. 요강같이 생겼다"란 말을 했다. 유물을 가까이 하지 못했던 우리들로써는 가까이에서 보던 요강과 비슷하게 생겨 그런 말을 한거 같다. 그땐 조금 더 유물들이 교과서의 글자로써가 아니라 실물로 친숙하게 다가왔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토기에 글이 쓰여진 명문토기...의미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피장자에 대한 애도나 사후세계의 기복과 관련된 길상구라구 한다. 알아보기 쉽게 쓰여진것두 있구 그렇지 못한것두 있었다. 설명을 보고서야 '아 저 글자가 저런 글자구나' 하구 알아챘으니 말이다. 물론 나의 한자 실력이 미천한것두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지 모르는 일이겠다. 부장품에 쓰여져 피장자에 대한 애도를 하는것이라면. 실생활에 정말로 쓰여진 토기에는 글이 없었을까? 글이 있었다면 무슨 글이 있었을까? 음, 들었던것인데 만들어진 도장의 이름이나 지역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구 했는데 그 토기가 부장품이었는지 실생활에 사용된 토기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