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패션생활
- 최초 등록일
- 2012.08.0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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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들의 패션생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대별 대학생들의 코디법
2. 지역별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3. 다가 올 유행 패션이나 아이템 추천
본문내용
<용어정리>
트위기: 비틀즈와 마리콰트와 함께 모즈룩을 전파
토털 룩: 모자,블라우스,양말,신발 등이 통일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의상과 액세서리의 색상을 조화있게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로는 이 전체를 단색으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다.
믹스매치룩: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대조적 이미지를 섞어 새로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
에스닉 스타일: 유럽 이외의 세계 여러 나라 민족 고유의 염색, 직물, 자수, 액세서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패션.
1960: 냉전에도 불구하고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팝 아트와 모즈 룩이 한참 패션계를 뒤 흔들고 국내에서는 ‘한강의 기적’이 태동되엇던 시기가 바로 60년대. 근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 기존의 클래시즘은 온데 간데 없고 슈 우에무라의 모즈 룩처럼 새롭고 강렬한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룩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었다. 체구와 주근깨 그리고 살짝 처진 눈매를 더욱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자랑하던 패션 모델 트위기가 있었다.
<중 략>
<지역별 대학생들의 패션>
서울: 유행의 중심지라고도 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약간 점 은 느낌의 색이나 어두운 계열의 색을 선호한다. 정장을 많이 입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의 옷을 입다보니 세련되게 보인다.
부산: 밝은색깔의 옷을 즐겨입고 단색도 즐겨입는다. 또 정장보다는 캐쥬얼한 옷차림을 더 선호하고 화려한색감이나 튀는게 장점이다. 또한 부산은 항구도시이고 서울보다는 일본과 가깝기 때문에 일본 스타일도 많이 발견된다.
<지역별 대학생들의 패션>
대구: 화려한 프린트가 유행
대구에서는 베이직한 스타일이 많이 나오는 타입이나 마인의 매출이 다른 빙에 비해 낮은 편이다.
광주: 심플한 기본형이 유행
광주는 다른지역에 비해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 보세숍이나 시장 옷을 입기보다 국내 브랜드를 선호해 거리에는 튀는 옷들보다 딘정한 베이직 스타일이 넘쳐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