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업실패에 대한 원인과 분석 PPT자료

소개글

[창업]창업실패에 대한 원인과 분석 PPT자료

목차

Ⅰ. 창업실패사례
Ⅱ. 창업실패 증가
Ⅲ. 퇴직 인구 급증
Ⅳ. 포화상태인 자영업
Ⅴ. 창업 준비기간 부족
Ⅵ. 재도전의 어려움
Ⅶ. 창업 인프라 부족
Ⅷ. 안정성 중시
Ⅸ. 적성에 맞는 창업 찾기
Ⅹ. 향후 전망
Ⅺ. 시사점

본문내용

Ⅲ. 퇴직 인구 급증
삼성경제연구소가 분석한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 출생자)는 작년 말 기준 713만여명.1955년생이 작년에 기업들의 평균 정년퇴직 연령(만 55세)에 도달하면서 현업에서 은퇴하기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단순 계산으로도 향후 9년간 매년 79만명가량이 `직장`이란 울타리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 중 상당수가 창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퇴직 후 재취업하는 사례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어서,은퇴 이후 일을 하고 싶은 베이비 부머들이 창업 시장으로 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에도 퇴직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만큼 퇴직한 사람들도 퇴직 후에 오랜시간동안 자신의 삶을 영위하게 된다.

퇴직 후에도 자신이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된다. 지속적인 업무를 통해서 경제적인 수익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퇴직 한 사람들이 재취업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취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업체의 입장에서는 퇴직한 노인들보다 젊은 사람들에 대한 채용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퇴직한 노인들은 재취업이 안되자 수익을 얻기 위해 창업을 할 수 밖에 없고 준비안 된 창업으로 인하여 실패를 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Ⅳ. 포화상태인 자영업
그러나 준비된 창업자들은 극소수여서 십중팔구 1년 안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자영업자 수가 너무 많아서다. 포화상태란 얘기다. 최재희 한경자영업지원단장은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는 2009년 말 현재 487만명으로 경제활동인구의 20%를 넘는데 이는 선진국의 2배 수준"이라며 "샐러리맨에서 자영업자로 변신한 사람들 중 24%가 음식점,호프집 같은 생활밀접 업종을 선택하므로 한정된 업종에서 극심한 경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퇴직한 인구들이 재취업이 되지 않은 상황이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서 이들이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제적인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업을 통해서 이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12493011
<한국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7/e20120711170601120180.htm
<서울경제>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4&nkey=2012071600867000311&mode=sub_view
<한경비즈니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261466g
<한국경제>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20713022455&subctg1=&subctg2=
<세계일보>
http://www.ajnews.co.kr/kor/view.jsp?newsId=20120614000573
<아주경제>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1767&sc=naver&kind=menu_code&keys=2
<데일리안>
http://news.donga.com/3/all/20120611/46932815/1
<동아일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121058252320
<뉴스엔>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08000458&md=20120708223411_C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