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술] 프랑스 작품에 나타나는 사회상

등록일 2002.11.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

목차

1.그림을 통해서 나타내고 한 작가의 의도
2.표현기법
3.나의 의견

본문내용

863년 살롱은 그 전해에 비해 수적으로 많은 낙선자를 내어 화가들 사이에서 많은 불만이 있었다. (낙선작품: 2,800점) 이에 당시 군주였던 나폴레옹 3세는 낙선자들의 불만을 해소시키고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기발한 착상을 내었다. 낙선된 작품을 모아 따로 전시를 열어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낙선 전람회"였다. 특이한 전시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개회 몇 시간만에 무려 7,000명이란 관중이 쇄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전시는 또 다른 의미의 관심의 대상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전시 가운데 유독 많은 사람들의 비방과 분노의 대상으로 크로즈업된 작품은 마네의 <풀밭 위에서의 식사>였다. 이 작품이 특별히 스캔들을 몰고 온 이유는 작품의 내용이 갖는 부도덕성과 경박성에 있었다. 들놀이를 나온 남녀 두 쌍을 다룬 것인데, 두 남자는 정장을 하는 반면, 두 여인은 다 같이 옷을 벗은 상태이다. 발가벗은 채 한 여인은 두 정장의 남자에 에워싸여져 있고 한 여인은 물에서 갓 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이 부도덕하다는 비방의 초점이 된 것은 다름 아닌, 너무도 현실적인 인물을 다루었다는 사실이었다. 지오르지오네나 라파엘로가 그린 것은 비슷한 구도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어디까지나 신화나 과거의 전설 속에서 찾아진 우의화(寓意化)였다는 데서 그것은 얼마든지 받아들여 질 수 있었다. 누드만 하더라도 그렇다. 르네상스이후 누드는 가장 빈번한 대상으로 등장하지만, 그것들은 한결같이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베일에 가려진 고전적인 대상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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