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초등학교 시절 미술교육 (이쌍재)
- 최초 등록일
- 2012.07.23
- 최종 저작일
- 2012.04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나의 초등학교 시절 미술교육에데해서 쓰는 것입니다 (이쌍재 교수님)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초등교사라는 직업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도 두루두루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미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미술교육을 해야 아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먼저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는 어떤 미술수업을 받았었는지를 떠올려보아야 했다. 초등학교 시절이라 뚜렷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체로 수채화를 그렸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 그리는 수채화에 대해서 어떻게 색칠을 해야 하는지, 물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 적은 없었다. 그래서 항상 밑그림은 잘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색칠할 때 그림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야 수채화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수채화를 어떻게 그리는 것인지 배웠다면 미술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더 잘하려고 노력을 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