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범죄] 과제 국내의 대형범죄 고대성추행, 민간인불법사찰

소개글

2012년도 1학기 인터넷강의 A+ 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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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세상에 강력범죄가 해마다 10%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범죄가 없는 세상이 바로 올까 그건 어렵다 하지만 좀 더 관찰과 범죄교육 그리고 보안 신고 등등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면 좋은 세상이 올 것 이라 생각된다.
본 과제에서는 최근 2년 내 국내외 대형 범죄사건에 대해 분석을 할 것 이다.
첫 번째로는 고려대 성추행사건과 두 번째로는 일반인 불법 사찰 사건을 조사 하였다.


이 세상에 강력범죄가 해마다 10%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범죄가 없는 세상이 올까? 그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관찰과 범죄교육 그리고 보안 신고 등등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면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본 과제에서는 최근 2년 내 국내의 대형 범죄사건에 대해 분석을 할 것이다. 첫번째로는 고려대 성추행 사건과 두 번째로는 일반인 불법 사찰 사건을 조사 하였다
1.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은 2011년 5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MT에서 동 대학 4학년 재학생인 배모(당 25세), 박모(당 23세), 한모(당 24세) 등이 함께 MT중인 동기 여학생 A 양을 집단 성추행한 사건이다.
당시 피해 여학생 A양은 만취 상태였으며 이들 가해 남학생은 나체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그러나 고려대학교 본부와 의과대학 측에서는 언급을 회피하였다.


1.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발생원인 및 사건의 전말

2011년 5월, 의과대학 MT에서 본과 4학년인 남학생 3명이 여학생을 집단으로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여학생이 만취해 잠에 든 사이 이러한 일을 저질렀으며, 동영상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폭행 여부도 수사 중이다. 무엇보다 의대생이라는 점에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 커뮤니티 내부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이들을 출교시켜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피해학생은 다음날 학교 상담센터와 여성 가족부 성폭력상담소 등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현재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학생은 성폭행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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