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국립중앙박물관(석조아미타여래입상, 석조미륵보살입상)

등록일 2002.11.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석조아미타여래입상, 석조미륵보살입상 이 두 조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1층의 불교조각실에서 감상한 조각품들이다. 거기에는 이 조각품들 이외에도 여러 불상들이 있었지만 전시실 한 켠에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 두 불상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 이 조각품들을 보았을 때, 우선은 커다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늘 슬라이드나 사진으로만 보아서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없었는데 실제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큰 돌을 깎아서 정교히 조각할 수 있을까... 조각하는데에만 몇 개월이 걸렸겠다'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또 수업시간에 불상에 대해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의 조각품에서 찾아보고 적용시켜보니까 훨씬 더 이해하기 쉬웠다. 국보 제82호 석조아미타래입상은 불신과 광배(三道)와 대좌(三道)가 하나의 돌로 만들어져 있다. 1915년 경주 월성군 감산사 절터에서《석조미륵보살입상》과 함께 옮긴 것이다. 광배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확실한 연대를 알 수 있다. 명문에는 719년 김지성(金志誠)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감산사를 짓고, 미륵보살과 아미타여래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머리는 나발(螺髮)이고 이마에 백호(白毫) 구멍이 있다. 얼굴은 조금 넓적한 편에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꼬리가 날카롭고 치켜져 있어 어떻게 보면 약간은 날카로운 인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다. 오른손은 들어서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한 후, 구품인(九品印)을 하고 있으며 왼손은 늘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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