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_서양복식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12.07.1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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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정가능한 PT파일입니다.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 별로 복식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근대 복식
고전주의
(나폴레옹 1세)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 독일의 모드를 도입
고전주의 양식은 고대 그리스를 이상적 모델로 삼음
3기로 나누어짐
혁명시대, 통령정부시대, 집정시대 남자 의상
- 프락, 슈미즈, 판타롱, 질레, 르댕고트, 위싸르드
여자 의상
- 장식적 트레인, 테콜르테, 퍼프슬리브, 플리스, 르댕고트 정치적 자아 표현으로서의 의상
남성복의 단순화, 기능화 경향
유니폼 선호
이상형(로마, 그리스 양식) 표출로서의 의상
군복 영향
낭만주의
(왕정복고시대)
구 귀족중심의 사회로 복귀
역국의 산업형명으로 직기 출현 의복 보급이 용이해짐
교통, 통신 발달
남자 의상
- 르댕고트, 바스크벨트, 탑코트, 크라바트
여자 의상
- 과장된 X자형 실루엣
여성복은 크리놀린 스타일에 드롭숄더로 어깨를 넓히고 소매에 볼륨감을 확대함
남성복 역시 옛 귀족풍 부활
크리놀린
스타일
(나폴레옹 3세)
나폴레옹 3세의 비인 유제니는 패션에 신선함을 유발
박람회 등 산업발전
특히 재봉틀과 종이패턴 등장
남자 의상
- 망토, 브르누, 라글란코트, 슈미즈, 베스통 여자 의상
- 크리놀린, 블루머, 가브리엘
코르셋이 재유행
스포츠에 대한 관심으로 여성이 바지를 착용하기 시작
남성복은 코트와 바지를 같은 옷감으로 제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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