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2
- 최초 등록일
- 2012.07.1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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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정치사상,
목차
없음
본문내용
티벳 하면 어렴풋이 2008년도가 생각난다. 그 당시 中國의 티벳자치구 시위에 대한 무장 진압이나 , 國際社會의 비난 등에 관하여 많은 기사와 뉴스를 접했다. 또 政治外交學科니 만큼 수업과 연계하여 그에 관한 보고서나 조사도 상당히 했던걸로 기억한다.
흔히 사람들은 티벳하면 자연히 달라이라마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國際社會에 잘알려져 있고, 티벳 독립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人物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달라이라마 자체에 대해서 그다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일단 그 文化的 토대는 차치하고 정교일치라는 제도에 관하여 否定的으로 생각하는게 그 첫 번째 이유이다. 특히나 요즘 憲法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엄격히 정교분리가 명시되있는 우리나라에서 조차 요즘의 政治界과 宗敎界의 행태를 보면 政治와 宗敎가 서로의 독자적 영역에 발을 들여 놓았을때에 폐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 , 그것이 명백히 일치되는 티벳에서 관련된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달라이라마가 노벨평화상까지 받으면서 비폭력저항운동의 성자처럼 國際社會에서 떠받들어지고 있지만 그의 실체적 역할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앞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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