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감상문] 이정우 전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1.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등학교 때는 전시회를 많이 다녔지만, 대학 들어오고 전시회를 거의 안 간 것 같다. 그래서일까 갤러리를 들어서면서 전시된 그림을 어떻게 보고, 작가와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다.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작가를 마주쳤다. 한눈에 작가라는 것을 알았다. 다른 방문객에게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 옆에서 설명을 들었다.
그림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였다. 알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 아마도 나처럼 그림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약간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익숙하려」,「비우기」,「일치르기」,「있어야할」등 16편 정도의 작품이 있었는데 그림의 제목 자체도 많이 어려웠다. 그림과 제목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까? 생각도 많이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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