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외국)의 사회복지제도
- 최초 등록일
- 2012.07.13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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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외국)의 사회복지제도
목차
Ⅰ. 영국 사회복지사 자격증 제도의 변화
Ⅱ. General Social Care Council(GSCC)
Ⅲ. 새로운 사회복지교육의 특징
Ⅳ. 영국의 사회복지교육 커리큘럼
본문내용
영국의 사회복지교육제도
영국의 사회복지제도는 어떤 측면에서는 미국의 사회복지제도와 유사한 측면을 가져 사회문제의 해결을 제도 그 자체보다 `사람의 문제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게로의 문제로 보아 유럽 국가들과 유사한 사회복지제도를 많이 갖고 있다.
영국의 사회복지교육제도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웠으나, 최근 통합되어 가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사회복지 자격증 제도를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 영국 사회복지사 자격증 제도의 변화
미국에서는 사회복지 전문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CSWE에서 인정된 4년제 대학에서 BSW나 MSW학위를 가져야 하는데, 1975년부터 1991년까지 영국에서 인정받았딘 자격증인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in Social Work(CQSW), 그리고 Certificate in Social Service(CSS)는 1989년부터 1995년까지 Diploma in Social Work(DipSW)로 바뀌었으며 1995년부터는 기준이 강화되었다.
<중 략>
4) 영국의 사회복지교육 커리큘럼
사회복지 학위 취득을 위한 커리큘럼은 영국 보건성에서 2002년 발행한 사회복지훈련 요구사항에 나와 있는데, 본문에 보면 Quality Assurance Agency(QAA) Benchmark Statement for Social Work 사회복지 학위를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한다고 되어 있으며, 부록 A에 보면 학위를 취득할 사람이 성취해야 할 과목 선언에서 주요 과목으로 사회복지서비스와 서비스이용자, 서비스 전달체계, 가치와 윤리, 사회복지이론, 사회복지실천의 성격 등이 있으며 마지막 항목인 사회복지실천의 성격에는 의사소통 및 정보기술과 수적 기술(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y and numerical skills), 문제해결기술, 의사소통기술, 타인과 일하는 기술, 개인적 및 전문적 개발의 기술 등이 포함된다. 부록 B에서는, 모든 사회복지사는 법제, 협력 업무, 의사소통기술, 사정, 계획, 개입과 고찰(review), 인간의 성장, 발달, 정신건강과 장애 등을 배워야 하며 이러한 지식에 기초하여 평가받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