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제 66회 한세충이 힘으로 머리 역적을 평정하며 금나라 올술이 크게 남쪽으로 침입해왔다
- 최초 등록일
- 2012.07.13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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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제 66회 한세충이 힘으로 머리 역적을 평정하며 금나라 올술이 크게 남쪽으로 침입해왔다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국어 원문 포함>
제육십육회한세충력평수역금올술대거남침
송사통속연의 제 66회 한세충이 힘으로 머리 역적을 평정하며 금나라 올술이 크게 남쪽으로 침입해왔다.
<중 략>
<중국어 원문 포함>
각설장준 여이호집중회이 이호잉주장진병 차어제장도 금조정수이복벽 이적유악병거내 사약부제 필반가아등오명 한적의 당서경업고사 비즉전감마?
각설하고 장준 여이호가 대중을 모아 회의하길 여이호는 병사 진격을 주장하며 여러 장수에게 말했다. “지금 조정이 이미 황제께서 복위되며 두 도적은 병권을 안에서 장악하여 일이 만약 성공하지 않으면 반드시 반대로 우리가 악명을 더해집니다. 한나라의 적의, 당나라의 서경업의 고사를 앞의 거울로 삼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중 략>
<중국어 원문 포함>
타공융유태후재홍주수경 우명유광세이둔강주 작위병폐 자기각대착여이호등 경지임안.
그는 융유태후가 홍주에서 놀람을 받들까 두려워 또 유광세에게 임명하여 강주에 옮겨 주둔하게 하며 가림막으로 삼고 자기는 여이호등을 데리고 마침내 임안에 이르렀다.
<중국어 원문 포함>
유거칠일 구경유핍유긴 부도전당강지월주.
7일 머무르다가 적의 경보가 핍박할수록 긴밀하여 다시 전당강을 건너서 월주에 이르렀다.
<중 략>
<중국어 원문 포함>
이호도 만부득이 막여항해 적선승마 불관승주 사타퇴거 재환양절 피출아입 피입아출 야시병가적기계니.
여이호가 말했다. “부득이하게 어쩔수 없이 항해함만 못합니다. 적들은 말은 잘 타지만 배를 타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들이 물러나길 기다려서 다시 양절에 돌아가야 합니다. 그들이 나오면 우리는 들어가고 그들이 들어가면 우리가 나옴은 병가의 기이한 계책입니다.”
<중 략>
<중국어 원문 포함>
올술승승남구 자건강추광덕 살수신주열 치월독송관 견관내외병무일인 수소어부중도 남조단용리병수백 액수차관 아등즉불능거도료.
올술이 승승장구로 남쪽으로 가서 건강에서 광덕으로 나아가서 지키는 신하인 주발을 죽이고 독송관을 넘어가서 관의 안팎에 한 사람도 없음을 보고 곧 웃으면서 부하에게 말했다. “남조의 송나라가 단지 파리한병사 수백명을 쓰며 이 관문을 지키는데 우리들은 급히 건너갈 수 없다.”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청나라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350-356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