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2.07.09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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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MICU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조원중에 유일하게 통과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천식
-참고문헌
-문헌고찰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수행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천식[Asthma]
Ⅰ.서론
성인 실습을 시작하기 전 MICU 라는 이름도 생소한 ‘내과 중환자실’을 배정받고 조금은 당황했다.
1, 2학년 때 기본적인 간호학과 생리, 병리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대학병원의 각 각 부서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지금도 모든 것을 다 알게 된 상태는 아니지만 MICU에서의 간호사의 업무와 어떤 환자들이 드나드는지 어느 정도 파악을 해 가고 있는 중이다. ‘중환자실’이라는 특성상 아무나 드나들 수 없었다. 면회로라도 중환자실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중환자실을 접하는 기회가 이번 실습이었다. 중환자실을 들어서는 순간 놀랐다. 일단 냄새가 특이했고, 간호사선생님들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환자들은 일반병동에서 접하는 수액을 한, 두개 꽂은 상태가 아니라 거의 모두가 cath를 달고 있거나 A-line을 달고 있었다. 의학 드라마에서나 보았던 EKG monitor가 환자의 침상머리에 모두 있었고 ventilator와 EKG 모니터에서 울리는 알람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환자들은 모두 기관내 삽관이나 기관 절개술을 한 상태여서 말을 하지 못했다. 처음 실습을 할 땐 알람소리만 나도 너무 당황해서 알람 끄기에 바쁘고 왜 울리는 지 파악하지도 않았다. 실습을 한지 4~5일이 되니까 환자 position change, oral care, 중환자실의 정상V/S수치, 환자의식상태, 증상 등이 파악되기 시작했고, care 시간이 되면 간호사선생님들을 따라서 옆에서 어떻게 보조를 해야 할 지 감이 왔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EMR을 찾아 보았다. 모두다 의식이 없어 보이고 숨쉬는 것도 ventilator에 의지를 한 상태여서 심각하고 내가 모르는 질환을 앓고 있을 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만성질환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을 갖고 있는 상태였고 폐렴과 같은 질환이 대부분이었다. 특이한 케이스로 음주 후 등산을 하다 갑자기 쓰러지거나,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