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문화] 칸느영화제

등록일 2002.11.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칸느 영화제란
-칸느영화제의 역사
-시상내역

본문내용

칸느 국제 영화제는 베니스 영화제의 노골화되어 가는 파시스트 정책에 대한 대응책으로 시작되었다. 1937년 이태리 당국은 베니스의 심사위원들이 프랑스의 출품작인 르누아르의 < 위대한 환상 La Grand Illusion >에 최고상을 주는 것을 금지해버렸고, 다음해에는 레니 리펜스탈의 독일 다큐멘터리 < 올림피아드 Olympiad >와 이태리 출품작인 < 조종사>, <루치아노 세라 Luciano Serra: Airman>의 공동 수상을 발표했다. 이에 영국과 미국측 심사위원들은 거부의 의미로 사퇴해버렸다. 프랑스 쪽 대표들도 정이 떨어져 단체로 나가버리고 역사학자 필립 에르랑제는 즉시 조직위원회의 선봉이 되어 대안이 될 영화제를 만들어냈다. 경쟁적인 이벤트가 생기는 것을 무솔리니가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정부는 이 영화제의 탄생을 후원했다. 몇몇 도시가 이 행사를 개최하려고 경쟁했지만 칸느의 유지들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름 팰리스를 지어준다는 약속을 함에 따라 곧 공식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첫 번째 칸느 국제 영화제는 1939년 9월 1일에서 10일 사이에 열리기로 되었다. MGM은 지원의 몸짓으로 타이론 파워, 게리 쿠퍼, 노마 셰러, 샤를르 브와이에,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매 웨스트 등을 포함하는 특별 ‘스타 군단’을 파견했다. < 오즈의 마법사 > 등이 상영될 예정이었고, 해변에는 개막 상영작인 < 노트르담의 꼽추 >(찰스 래프턴 출연) 홍보용으로 카드보드로 만든 노트르담의 성당 구조물이 미리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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