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란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2.07.05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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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학시간마다 칠판을 보면 숫자 뿐만 하니라. a, b, c, d x, y, z등 많은 문자들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런 문자의 기호들 유래를 살펴보면 이렇다.
프랑스의 수학자 비에트(Francois Viete; 1540∼1603)는 기지량과 미지량을 구별하기 위해서 기지량에 대해서는 등의 자음을 표시하는 문자를 사용했고, 미지량에 대해서는 모음을 표시하는 문자를 사용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바와 같이, 기지량에 대해서는 알파벳의 앞의 문자들을 사용하고, 미지량에 대해서는 알파벳의 뒤의 문자들을 사용한 사람은 데카르트이다. 16세기 프랑스의 비에트(Viete, 1540 - 1603)는 미지의 양을 표현하는 데 알파벳의 모음(a, e, i, o, u)를 사용하였고, 이미 알고 있는 양을 표현하는 데는 알파벳의 자음을 사용하였다. 또, A, Aq, Ac와 같이 한 글자 A로 거듭제곱들을 모두 나타내었다. 그럼으로써 기호를 여러 개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하게 되었고, 더 많은 지수의 거듭제곱을 쓰는 일도 가능하게되었다. 이것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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