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감독의 sicko를 보고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제출하여 주세요
- 최초 등록일
- 2012.07.04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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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감독의 sicko를 보고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제출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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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목: 사회복지정책론
제목: 마이클 무어감독의 sicko를 보고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제출하여 주세요.
SICCO라는 말은 ‘앓는이’라는 말이다. 식코는 질병을 가지고 있어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또는 이용해야할 필요를 가진 사람들 모두를 표현하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식코는 의료가 필요한자 또는 모든 의료소비자 결국 미국 국민 전체를 칭하는 말이다. 영화 식코 sicko는 ‘볼링포콜럼바인’, ‘화씨 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이 미국의 의료 제도에 대해 총체적 비판과 풍자를 가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미국이 국가의료보험체제를 버리고 민영의료보험으로 바뀐 이후 자국민들이 겪고 있는 후유증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미국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영화의 시작은 사고를 당해 자신의 무릎을 직접 꿰매는 애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것은 애덤의 연기가 아닌 병원비가 무서운 애덤의 고통스러운 현실일 뿐이다. 다음은 작업 도중 전기톱에 손가락 두 개가 잘린 노동자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노동자의 손가락 두 개의 각각 가격이 적힌 장면을 보여준다. 중지는 6만 달러 약지는 만 2천 달러의 가격이다 노동자는 둘 중에 더 필요할 것이라 판단한 약지만을 봉합한다. 이러한 도입부의 의료보험 비가입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이 영화는 충격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하루하루 아프지 않기만을 기도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5천만 명의 의료보험 비가입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의료보험이 가입된 2억 5천만 명으로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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