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시집 감상문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한용운님의 시3편
PARTⅠ : 사랑 - 복종
PART Ⅱ : 이별 - 그를 보내며
PART Ⅲ : 그리움 - 어디라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복종은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복종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사랑은 시작된 것이다.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모두 해 주고 싶은 그 마음을 말이다. 나도 이 시를 보면서 크게 공감했다. 그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싶고 항상 기쁘게 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들 ... 그러한 마음들을 이 시에서는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 한 것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들을 때 '복종' 은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배척하고 싶고 나쁘게만 생각된다. 하지만 이 시에서는 그 단어가 세상 어느 것보다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냥 사랑한다는 말에서는 이처럼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자유만이 옳은 것이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의한 구속과 그 사람을 향한 절대 복종은 오히려 자유보다도 더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고 그것이 더 옳은 것이다. 여기서의 복종은 단 한가지 조건이 붙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는 복종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니... 정말 끔찍한 일이다. 복종은 그것이 그 사람을 향한 것이어야 할수 있다. 왜냐하면 복종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할 때 참된 복종이 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한용운(1996), 『님의 침묵』,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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