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속담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술과 여자와 관계된 속담
2. 성적대상으로서의 여성
3. 과부를 비하한 속담
4. 성격
5. 외모
6. 부부사이의 속담 ( 남존여비 포함 )

Ⅲ.결론

본문내용

속담(俗談)은 글자 그대로 속된 말이다. 그러니까 속담은 민중의 말, 여항(閭巷)의 말이다. 거기에는 비유적으로 표현된 민중의 지혜, 철학이 담겨 있다. 그 속에는 민중의 간교함이나 사악함이나 천박함 같은 것까지를 다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속담들은 흔히 편법적인 처세나 사회적 소수파에 대한 증오 같은 반도덕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한국 속담에는 장애인이나 승려, 여자에 대한 편견과 멸시가 흔히 등장한다. 성(性)과 관련된 표현이 많은 것도 우리 속담의 특징이다. “과부집 가지밭에는 큰 가지가 없다”는 속담은 봉건 시대 여성들의 성적 욕구 불만을 해학적으로 표현한다. 성이 주제가 아니면서도 성기를 등장시키는 속담도 많다. 예컨대 불운한 일을 연속으로 당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국 쏟고 보지 덴다”라는 속담이나, 도저히 되지 않을 일을 어설프게 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가랑잎으로 보지 가리기” 같은 속담이 그 예다. 지금부터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여자와 관련된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징에 따라 분류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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