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독후감_ 모티머 애슬러 저
- 최초 등록일
- 2012.07.0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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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티머 애슬러의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요약&정리한 자료입니다.
총 A4 기준 9페이지며, 부록을 제외하고 36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라 주요 내용만 정리해도 양이 많은 편입니다.
읽고 난 후 느낌/감상은 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정리
제 1부 독서의 단계
제 1장 책 읽는 행위와 기술
독서는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으로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독서와 처음 읽었을 때 이해하지 못해 다시 읽어보는 독서 두 가지로 나눈다. 이 책에서는 잘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좋은 책을 읽을 때 필요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배움에는 교육을 통한 배움(도움을 받는 배움)과 깨달음을 통한 배움(도움을 받지 않는 배움)이 있는데 두 가지의 근본적인 차이는 배우는 사람이 배우고 있는 내용에 있다. 정보나 흥미를 위해 책을 읽는 것은 다소 덜 적극적인 독서이고, 깨달음이나 이해를 위해 책을 읽는 경우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책을 통해 잘 배울 수 있는 법을 아는 것이 이 책의 제일 큰 목적이다.
제 2장 독서의 수준
독서에는 4가지 수준이있다. 1수준은 기초적인 읽기라 하고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그냥 글을 읽는 수준이다. 2수준은 살펴보기(대강 읽어보기, 미리읽기)이다. 살펴보기는 체계적으로 훑어보는 기술로 ‘이 책은 무엇에 관해 쓴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3수준은 분석하며 읽기이며 시간 제한 없이 가장 완벽하게 잘 읽는 것을 뜻한다. 분석하며 읽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높은 독서의 제4수준은 통합적인 읽기(비교하며 읽기)이다. 많은 책을 읽고 그 책들이 전달하는 중심 주제를 서로 연관시키는 것이다.
제 3장 기초적인 읽기
읽기를 배우는 데 최소한 4단계가 필요하다. 1단계는 ‘읽기 준비기’이다. 신체적으로 시력과 청력이 발달해야 하고, 시각적 인지능력과 언어능력도 발달해야 한다. 2단계에서 아주 간단한 내용을 읽게 되고 글자가 나타내는 의미를 깨닫는다.
참고 자료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모티머 J. 애슬러, 찰스 반 도렌 공저/ 독고 앤 옮김/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