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PM10, PM2.5)
- 최초 등록일
- 2012.07.0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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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먼지, PM10, PM2.5
목차
Ⅰ. 서론
1.1이론적 배경
1.2 실험목적
Ⅱ. 문헌고찰
2.1 먼지측정 원리 및 적용범위
2.2 시료채취 장소 및 시간
2.3 시료채취법
Ⅲ. 실험재료 및 방법
Ⅳ. 결과 및 고찰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1이론적 배경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의 하나로 일명 분진이라고 한다. 보통 0.1∼500㎛의 입경범위를 가지며, 입자의 크기에 따라 무거워서 침강하기 쉬운 것을 강하분진이라 하 고, 입자가 미세하고 가벼워서 좀처럼 침강하기 어려워 장기간 대기 중에 떠다니는 것을 부유분진이 라 한다. PM10이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지름 10㎛ 이하의 먼지 를 말한다.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주로 산업, 운송, 주거활동 등에 의한 연소나 기타 공정으로부터 직접 배출 되거나, 1차 배출된 가스 상 오염물질이 변환되어 생성된다. 따라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발생된 먼지는 공기 중에 부유상 태로 존재하면서 식물의 잎에 부착되어 잎의 기공을 막고 햇빛을 차단하여 식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 치며 호흡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여 기관지 및 폐에 부착된다. 인체에 들어온 미세먼지 중 일부는 기 침, 재채기, 섬모운동 등에 의하여 제거되지만 일부는 폐포에 침착되고 축적되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기관지를 통과할 수 있는 0.1∼1㎛크기의 먼지가 폐포에 침착되는 비율이 가장 높다. 폐포 내 에 먼지가 많이 침착되면 진폐증이나 규폐증이 발생될 수 있다.
PM2.5는 2.5㎛ 이하의 크기로서 미세입자라고 한다. PM2.5는 매우 미세한 입자크기(머리카락 두께 의 약 1/30정도) 때문에 폐포까지 흡수되는 크기이므로 가장 큰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미세한 크기의 입자의 노출과 조기사망에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참고 자료
동화기술편집부, 대기오염·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 pp.591~594, 652~654(2009.9)
정문호 외, 동화기술, 최신환경화학, pp.74~75(2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