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전쟁과 역사2, 거란, 여진과의 전쟁을 읽고

소개글

열심히 작성한 내용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쟁과 역사로 유명한 시리지의 2권이다. 이번에는 고려 초기 시절의 대 거란, 대 여진 전쟁을 다루고 있다.
거란과 전쟁을 벌일 시기는 고려시대 전기로 성종 때부터 현종 때까지 이어지게 된다. 거란은 여러 번의 침공을 벌였지만, 처음의 침공은 서희의 담판으로 물리게 되고, 두 번째는 양규와 이수화의 분전으로서 막아내게 된다. 세 번째 침공은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을 통해서 거란 군을 분쇄시킨다.
첫 번째 전쟁은 서희의 외교력으로 막아 낸 전쟁이므로 그리 긴 내용에 대해서 등장을 하지 않는다. 두 번째 거란의 침공 때는 고려시대에 유명한 양규라는 명장이 등장을 한다. 그는 700의 결사대로 잃었던 성을 되찾게 되고, 거란이 퇴각을 했을 때 끝까지 추격을 하여 거란 군에게 잡힌 고려의 포로들을 구해내게 된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포로들을 구출하고 그들이 도망을 칠 시간을 벌다가 ‘마지막 화살 한 발 까지 다 쓴 끝에’ 거란 군의 본대를 만나서 전멸을 하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