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사기는 비방의 서인가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머리말
1.무제집권 당시의 시대적 상황
2.평진후·주부열전속의 무제
3.평준서와 화식열전속의 무제

Ⅱ.맺음말

본문내용

Ⅰ.머리말
역사가들이 역사서를 저술함에 있어서 자신의 주관적인 입장을 배제하기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역대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 역시 그렇다. 사마천은 『史記』를 저술하는 중에 ‘李陵(이릉) 사건’이라는 불운을 만나 무제로부터 宮刑(궁형)이란 치욕적인 형벌을 받게 된다. 사마천이 차라리 죽고싶다고 할 만큼의 치욕적인 형을 무제로부터 받고도 부친의 유언과 태사령이라는 자신의 직분에 대한 사명감, 『春秋』의 계승의식 등의 이유로 『史記』를 끝까지 저술했을 때는 그 내용 속에 무제를 향한 미움과 증오심 등이 은연중에 라도 들어갔을 것이다.
실제로 『史記』를 살펴보면, 『史記』의 곳곳에서 무제에 대한 그의 비판과 질책이 드러나 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史記』를 〈비방의 서〉라고도 부르는데, 어떻게 보면 극히 편파적인 시선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관점으로는 사마천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랬을 것이라고 본다. 그럼 여기서 무제집권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어떠했기에 사마천이 그토록 비판을 하고, 『史記』곳곳에 담겨져 있는 무제에 대한 사마천의 미움과 증오심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특히 열전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丁範鎭 譯. 『史記』. 까치출판사. 1990.
朴惠淑 譯.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 한길사. 1995.
殷孟倫.「司馬遷의 현실주의적 서술태도」.『司馬遷의 歷史認識』. 한길사. 1988
李成珪.「史記의 歷史敍述과 文史一體」.『중국인의 역사인식』. 창작과 비평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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