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시장의 향후 10년의 전망에 대한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12.06.30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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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 시장의 향후 10년간의 미래를
에세이로 쓰기 위해 많은 책과 인터넷을 읽고
절대 다른 대학교 리포트 같이 컨트롤 c 컨트롤 v 하지 않고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하여
다른 리포트와 차별화로 우수한 성적을 받음
목차
서론
본론
첫째론 BIM을 통한 건축의 성장 및 고도기술의 발전,
둘째는 건축물의 초고층화와 세대형태의 변화,
셋째는 친환경적 건축으로의 에너지 절약 쟁점화
결론
본문내용
지금도 많은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건축을 꿈꾸고 건축의 문을 두드린다. 현장에서 안전모를 눌러 쓰고 모든 건축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멋진 건축가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도 그 자리에 서기 위해 공부하고 또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렵게 건축과를 나오고 건축업에 종사하더라도 나 이런 일 한다 하며 어깨피고 다닐 수 있는 입지가 줄어들었다. 1990년대 말에 급격하게 경기가 안 좋아질 때 건축도 사향산업으로 빠지면서 이 후에도 크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소문으로는 건축학을 나오는 사람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설계사무실에 들어가 처음 나오는 월급 가지고는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소위 스펙 좋고 명문대에 나와 취업 걱정 없을 줄 알았던 건축학도 학생들도 막상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건축 요새 힘들어”라는 소리가 나온다고도 한다. 그야말로 전쟁인 것이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과쪽에서 건축과가 제일 알아주는 과이면서 유명한 건축대학인 홍익대 건축과은 의사보다 되기 힘들며 졸업은 곧 취직이다라는 전설적인 과였는데 요즘은 소문이 무색할 정도이다. 그러면 건축과의 미래는 어두캄캄하고 한 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미궁과도 같은 걸까? 이 슬럼프를 깨려고 건축은 어떤 길을 향해가고 있으며 미래의 건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모든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다 깊게 생각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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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알다시피 지을 건물이 없다. 통일이 건축의 최고의 길이다. 이를 농담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만큼 건축이 힘들다는 것이고 우리들도 현재 국내보다는 국외의 산업에 더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하셨다. 그렇다 한국에는 더 이상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밀집된 서울을 제외하고는 인구 대비할 때 건물이 인구수에 적합하게 지어져있거나 더 남는 실정이다. 여기서 건물이 인구수에 맞다고 함은 뭐 아예 짓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라고 생각하면 안되겠고 이 말 뜻은 지을 곳이 많이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양으로 돈을 버는, 집의 양적인 측면에서의 건축은 끝났다고 볼 수 있는데 이제는 경제성장으로 사람들의 요구가 고급화됨에 따라 이제는 건축도 “양보다는 질”이라는 게 현재 침체기 돌파구의 핵심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게 되면 내가 생각하는 핵심 방향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