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칼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2.06.29 파일확장자텍스트 (txt)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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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시절 과제로 제출한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국화는 일본의 황실을 상징한다. 일본인들은 벚꽃보다도 국화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꽃들이 피지 않는 차가운 가을에 홀로 피는 구화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조용하고 엄숙하고 고귀하다는 생각에서다.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그렇게 예의바르고 착하고 겸손하고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일본 사람들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인 루스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을 통해 일본 사람들의 이중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일본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앞에 내세우는 얼굴과 속마음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한다. <국화와 칼>은 우리 시각으로 볼 때 어떤 긴요한 것을 빠뜨린 것 같아 보이지만 그것을 서양인이 썼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저작임에 분명하다. 또한, 일본에 대해 상당히 대담하게 이야기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인류학의 생명은 연구자가 직접 현지에 가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살면서 그곳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쓰는 것이다.

<중략>

삼남일녀를 둔 아버지가 땅 열두 마지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이것을 아이들에게 상속을 해 줘야 하는데, 전통 한국식은 딸을 제외시키고, 큰아들, 둘째아들, 막내아들순으로 6 : 3 : 3으로 배분한다. 큰아들에게 더 많은 재산을 상속하는 것을 장자 우대 불균등 상속이라고 한다. 장자에게 더 많은 재산을 상속하는 이유는 부모를 모시고 살 의무가 큰아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요한 봉제사奉祭祀와 접빈객接賓客의 의무가 큰아들에게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재산이 많은 집의 경우 그 아들을은 비교적 균등하게 재산을 분배받았다. 즉 5 : 3.5 : 3.5로 준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재산이 충분하지 않은 집에서의 재산 분배는 대체로 큰아들에게 집중하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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