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생명관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서론
2.유가의 죽음
3.도가의 죽음
4.불교의 죽음
5.결론

본문내용

유가는 현세에서의 예를 중시하는 경향을 자주 보이므로 죽음에 대해서는 다른 흐름에 비해서 소홀히 다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혀 죽음의 문제를 간과한 것은 아니다.
공자는 죽음에 관한 일 가운데 장례나 제사 귀신에 관한 언급을 많이 했다. 공자는 “예부터 죽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自古皆有死
고 하여 죽음의 필연성을 말하고 있다. 공자의 죽음에 관한 인식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곳은 [論語][先進]의 다음 구절이다. “자로가 공자에게 죽음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삶의 세계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의 세계를 알겠는가?” 子路 敢問死 日未知生 焉知死
라고 대답하였다.
생사에 대한 공자의 구별과 경중의 의식은 안연이 죽었을 때,“아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였구나.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였구나” 顔淵死 子曰 噫天喪子 天喪子
하면서 낙담하고, 또 공자가 안연의 죽음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통해 하였다” 顔淵死 子哭之慟
고 한 말에서 엿볼 수 있다.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유가는 하늘이 밝지 않다고 하였고, 귀신이 신령스럽지 않다고 하였다. 이것은 공자가 사회생활에 대한 하늘과 귀신의 지배작용을 부인한 것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결코 공자는 무신론자가 아니며, 그는 신과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았음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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