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 최초 등록일
- 2012.06.28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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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리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사회복지법제 수업의 북리뷰로 선정되어 있는 여러 도서들 가운데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를 읽고 북리뷰를 쓰게 된 이유는 ‘탐욕의 시대’나 ‘영화 속의 이데올로기’도 좋은 책으로 생각되지만 탐욕이라는 주제와 이데올로기라는 주제 보다 학교생활에서의 인권이라는 주제가 미래의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 보자면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일에 더 가까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나 역시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경험한 동안에 인권에 대해서 한 번 두 번 정도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북리뷰 도서보다 이해하기가 싶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들어가는 글과 부록 ‘아이들의 인권, 잊혀진 권리를 찾아서’ 그리고 1장 ‘인권의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학교’ 2장 ‘학교규율, 인권침해의 일상적 장치’ 3장 ‘인권침해의 재생산 매커니즘’ 4장 ‘교문을 넘어서’와 같이 큰 4개의 단원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각 큰 단원들 밑에 ‘그러나 변한 것은 없다’, 정복당하는 신체, ‘재생산되는 폭력’ 등의 작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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