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물가와 체감물가 A+
- 최초 등록일
- 2012.06.27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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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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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지수물가와 체감물가
2. 지수물가와 체감물가간의 차이
(1)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차이
(2) 통계상의 차이
Ⅱ. 본론
1. 지수물가와 체감물가간의 차이 발생 이유
(1) 물가지수 산출방법
(가) 소비자 물가지수
(나) 생산자 물가지수
(다) GDP디플레이트
(라) 수출입 물가지수
(마)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지수
2.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물가지수
(1) 물가지수 종류와 의미, 유용성
(가) 생활물가지수
(나) 신선식품지수
(다) 구입빈도별 지수
(라) 소득계층별 물가지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지수물가와 체감물가
우리가 화폐시대에 살고 있는 한 물가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물가에는 크게 지수물가와 체감물가가 있는데 지수물가는 정부에서 공식적인 기준을 토대로 발표하는 물가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이고 체감물가는 다른 말로 장바구니물가라고도 하며 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몸소 느끼는 물가를 말한다.
2. 지수물가와 체감물가의 차이
최근 밀가루나 곡물가격, 석유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서민들이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졌다며 불평을 토로했다. 그러나 정부에서 발표하는 지수물가는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소비자물가가 4.5% 올랐다고 한다. 얼마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실제생활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지수물가보다 훨씬 높게 책정된다. 가정주부는 식재료를 살 때, 직장인은 점심을 사먹을 때, 학생들은 군것질을 하거나 학용품을 살 때 이러한 차이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Ⅱ. 원인과 해결방안
1. 지수물가와 체감물가간의 차이 발생 이유
(1) 물가지수 산출방법
물가지수는 일정한 장소나 일정한 시기의 일정한 상품의 가격을 100으로 잡고 다른 시기의 그 상품의 가격 변동 상태를 100에 대한 비례 수로 나타낸 것이다. .매년 이 물가지수를 산출하기 위해 쓰이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그 방법들에 따라 발표되는 물가지수가 다를 수 있다.
첫번째로 소비자 물가지수가 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가계소득의 실질적인 구매력 변동을 측정하고자 하는것으로 가계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재화와 용역을 선정하고 이것들을 중요도에 따라 비중을 달리하여 산출하는 물가지수 이다. 즉, 전국 36개 주요 도시의 가계의 대표적인 소비재 516개 물건과 서비를 대상으로 각 품목에 대한 평균적 소비지출 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하여 측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