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관념론] 홉즈의 이기적 자아관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시작하는 말 ; 문제제기

2. 들어가는 말
2-1. 시대적 배경
2-2. 홉즈의 인간관
2-3. 홉즈의 국가관

3. 맺음말 ; 개인적인 의견

본문내용

홉스는 물질이 우선이냐 혹은 의식이 우선이냐는 철학의 근본적 물음에 대해서 물질이 의식에 우선한다는 유물론적 입장에 서 있다. 그는 물질을 기계적인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물체로 보았으며, 인간과 사회 또한 기계적인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물체로 보았다. 이것은 유물론의 법칙을 자연, 인간, 사회의 세 영역에 걸쳐 포괄하려는 체계적인 시도였다. 이러한 그의 세계관은 당시로서는 태동하고 있는 과학적 세계관을 반영한 획기적인 것이었다. 이러한 유물론적 원리에 입각하여 개인적 사회적 측면에 있어서의 인간 행동의 법칙을 밝히고 안정된 사회가 가능한 조건들을 체계화하는 과제를 홉스는 『리바이어던』을 통해 작업하고 있다. 그는 안정된 사회를 유지하고 무질서와 내란을 피하는 방법을 발견코자 하였다. 물체나 인간, 사회 모두가 필연적인 기계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때, 안정되고 질서 잡힌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절대권력에 복종해야 한다고 홉스는 주장한다. 홉스에 의하면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가능한 모든 힘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천부적 권리인 자연권이다. 어떤 것이 자기보존을 저해할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증오가 나타난다. 이러한 인간의 자연적 욕구에 합치되는 인간 욕망의 대상은 선이며, 증오 내지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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