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고학토론
- 최초 등록일
- 2012.06.2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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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 : 광고학토론 : 국내또는 국외의 유명한 광고인(광고모델아님)들 중 한명을 선정하여 그사람의 성공한 광고 스타일 혹은 노하우을 A4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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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론 : 국내또는 국외의 유명한 광고인(광고모델아님)들 중 한명을 선정하여 그사람의 성공한 광고 스타일 혹은 노하우을 A4용지
광고인 박웅현
박웅현은 이런 말을 했다. 광고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리모컨이라고, 왜냐하면 채널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광고가 나오는 시간을 싫어하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한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사람들에게 리모컨이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나쁜 광고’가 나오면 가차 없이 채널을 돌려 ‘좋은 광고’를 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광고를 피하는 도구가 될 필요가 없다. 광고인들은 소위 히까닥한 아이디어를 원하곤 한다. 하지만 박웅현은 광고의 본질을 히까닥한 아이디어 찾기가 아니라고 한다. 광고는 단지 엽기적이고 튀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박웅현은 광고는 시대 읽기라고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일은 껌 광고에서부터 기업광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광고에 필수적이다.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광고는 공감대가 없고, 공감대가 없는 광고는 존재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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