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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봉원 사군자 목별자 마두령 청목향 예지자 견우자 자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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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6.25
최종 저작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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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경봉원 사군자 목별자 마두령 청목향 예지자 견우자 자위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사군자 목별자 마두령 청목향 예지자 견우자 자위

본문내용

牽牛
견우자
苦辛溫,有毒。
견우자는 고미, 신미, 온기로 독이 있다.
東垣云辛熱有毒。有黑白二種,名黑丑、白丑,凡用生磨取頭末 頭末:약을 가루 낼 때 체로 쳐서 맨 처음에 나온 가루

이동원이 말하길 견우자는 신미, 열기로 독이 있다고 했다. 흑색 백색의 두 종류가 있어서 흑축, 백축이라고 이름하니 생으로 갈아서 체쳐서 맨 처음 가루를 취한다.
發明 牽牛專一行水峻下之劑。
발명 견우자는 오로지 수를 운행하는 준렬히 사사하는 약재이다.
白者屬金利肺,治上焦痰飲,除壅滯氣逆,通大腸風秘 風秘:풍사(風邪)로 인한 대변비결(大便秘結) 풍사가 폐를 침범하여 표리(表裏) 관계인 대장으로 전해 진액이 건조해져 전화(傳化)가 안 되어 발생함
,除氣分濕熱。
백축은 금에 속하여 폐를 이롭게 하며 상초의 담음을 치료하며 막히고 정체된 기역을 제거하며 대장의 풍비를 소통하게 하며 기분의 습열을 제거한다.
黑者屬水,瀉腎而兼瀉脾胃之濕,消腫滿 腫滿: 피부가 붓고 배가 창만(脹滿)함을 겸한 것. [소문(素問)] 에 "모든 습과 종만(腫滿)은 모두 비(脾)에 속한다.(諸濕腫滿, 皆屬於脾.)"고 하였다
脚氣,利大小便秘。
흑축은 수에 속하며 신을 사하며 겸해 비위의 습도 사하니 종만과 각기를 소멸하며 대변과 소변이 안나옴을 이롭게 한다.
但病在血分, 或病稍弱而痞滿者,不可用。
단지 병이 혈분에 있고 혹은 병이 조금 약하면서 속 답답하고 그득하면 흑축을 쓰지 않는다.
東垣云∶牽牛非神農藥也。
이동원이 말하길 견우자는 신농본초경의 약이 아니다.
《名醫續注》云∶味寒能除濕氣,利小便,治下注 下注:아래로 흐르는 것을 나타내며 흔히 습열(濕熱)과 같은 것이 아래에 뭉치는 현상
脚氣,此說氣味、主治俱誤。
명의속주에서 말하길 견우자의 미는 차며 습기를 제거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하주의 각기를 치료하니 이는 기미와 주된 치료를 설명하는데 모두 오류이다.
凡用牽牛,少則動大便,多在泄下如水,乃瀉氣之藥。
견우자를 사용함에 적게는 대변을 움직이게 하며 많게는 물처럼 설사하니 기를 사하는 약이다.
其味辛辣,久嚼猛烈雄壯,所謂苦寒安在哉。
견우자의 약미가 실랄하니 오래 씹으면 맹렬하고 웅장하니 이른바 고미, 한기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夫濕者,水之別稱,有形者也。
습이란 물의 다른 호칭이니 형체가 있는 것이다.
若受濕氣不得施化 施化:가르침을 베풀어 인도함
,致大小便不通,宜暫用之。
만약 습기를 받아서 시화하지 못하면 대변과 소변이 소통하지 못하게 되니 잠깐 견우자를 사용한다.
況牽牛止能泄氣中之濕熱,不能除血中之濕熱,每見酒食過傷病痞者,多服牽牛散取快一時 取快一时 [qǔ kuài yī shí] :일시적인 쾌락을 얻다
,藥過仍痞,以致久服脫人元氣,猶不知悔也。
하물며 견우자는 단지 기중의 습열을 설하며 혈중의 습열을 제거하지 못하니 매번 술과 음식을 과다하게 먹어 손상된 병으로 속 답답함이 나타나는데 많이 견우자산제를 복용하여 한때 흔쾌함을 취하나 약이 과다하면 속 답답함이 되며 오래 복용하여 사람의 원기를 빼앗게 되면서도 뉘우침을 알지 못한다.
東垣治下焦虛腫 虚肿 [xūzhǒng] :부종, 부증, 붓다
,天真丹用牽牛,以鹽水炒黑,佐沉香、杜仲、補骨脂、官桂諸藥,深得補
瀉兼施之妙用,方見《醫學發明 醫學發明:중국 금(金)나라 이고(李杲)가 편찬하고 편찬 연도는 미상인 의서
》。
이동원이 하초의 허증부종을 다스릴 때 천진단에 견우자를 사용할 때 소금물로 볶아 흑색으로 만들고 침향, 두충, 보골지, 관계의 여러 약으로 보좌하니 깊이 보사를 겸해 사용하는 오묘한 사용을 얻어서 처방은 의학발명에 나타난다.

紫葳 葳(초목이 무성한 모양 위; ⾋-총13획; wēi)
一名 凌霄
자위는 일명 능소이다.
酸微寒,無毒。
자위는 산미로 약간 차며 독이 없다.
《本經》主婦人產乳餘疾,崩中癥瘕,血閉 血閉:충임맥(衝任脈)에 병이 있거나 심(心), 간(肝), 비(脾) 3경에 울(鬱)이 있어 그 기가 신(腎)에 들어가 경수(經水)로 변화하지 못하여 생김. 월경이 있어야 할 때에 없거나, 생리적 경폐(經閉)
寒熱,羸瘦,養胎。
신농본초경에 자위는 주로 부인의 출산 수유의 여러 질병을 주치하며 붕루와 징가, 혈이 막힌 한열증, 마름을 치료하며 태아를 길러준다.
發明 凌霄花手足厥陰血分藥也,能去血中伏火。
발명 능소화는 손발 궐음경 혈분약이며 혈속의 잠복한 화를 제거할수 있다.
《本經》主婦人崩中、癥瘕,又治血閉寒熱、羸瘦。
신농본초경에는 부인의 붕루, 징가를 주치하며 또 무월경과 한열 수척해짐을 주치한다.
云養胎者,以有積瘀 积瘀 [jīyū] :어혈, 울혈
在內,瘀散則胎自安也,與《金匱》桂枝茯苓丸中用桃仁、丹皮治妊娠癥痼害無異;
태아를 길러줌을 말함은 적체한 혈어가 안에 있어서 어혈이 흩어지면 태아가 스스로 편안해짐이니 금궤요략의 계지복령환중에 도인, 목단피를 사용하여 임신의 징고의 해를 치료함에 차이가 없다.
癥瘕、血閉、血氣刺痛、癘風 癘風: 한센병, 나병
惡瘡多用之,皆取其散惡血之功也。
징가, 혈이 막혀 무월경, 혈기가 찌리는 통증, 여풍, 악창에 많이 자위를 쓰니 모두 나쁜 피를 발산하는 공로를 취함이다.
若無瘀血而胎息不安者禁用。
만약 어혈이 없고 태식이 불안하면 자위 사용을 금지한다.

참고 자료

본경봉원, 청나라 장로 저술 110-112페이지 원문 및 한글번역
*성*
판매자 유형Silver개인인증
소개
튼살 흉터, 화상흉터, 팔자주름등 치료하는 후산한의원 원장,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한문 번역에 장기가 있음
전문분야
인문/어학, 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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