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장자> 텍스트 중 제 3 편 양생주 를 읽고

등록일 2002.11.24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장자>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 형식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양 철학의 모든 이가 그러하듯 장자 또한 도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우선 도라는 단어에 대해 언급이 있어야 하겠다. 나는 철학가도, 국어학자도 아니기에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도를 인간이면 마땅히 행해 나가야 할 지침 정도로 정의하고자 한다. 즉 유가에서 말하는 도이고 불가에서 가르치는 자비가 불가의 도일 것이다. 그러나 장자가 이야기 하는 도란 위에서 내가 정의한 도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 아니 어찌보면 내가 내린 개념의 협소함에 비해 장자가 이야기하는 도의 부피가 너무 커서 맞지 않을런지도 모른다.
장자는 도란 자연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대목에서 한번 어리둥절 했었다. 자연이라, 일반적으로 자연이란 물리적인 개념으로 인식된다. 풀, 나무, 산, 바다 등등 일정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물질인 셈이다. 도는 산이고 물이다. 어딘지 모르게 불가에서 말하는 선문선답식의 표현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장자는 이걸 의도한 것은 아닐 것이다. 도란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것이라 했다. 그런데 우리가 산을 보고, 물을 볼 때에는 우리의 지각 속에 산과 물이라는 언어와 같이 인식되는 것이다. 다시 이야기 하자면 산은 산이라는 언어로서 지각이 가능한 것이다

참고 자료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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