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학습법(태어나서~7세까지)- 세 발 자전거 단계
- 최초 등록일
- 2012.06.24
- 최종 저작일
- 2012.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태어나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학습 방법에 대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유하 학습과 관련하 구체적인 방법과 부모의 태도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목차
1.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똑똑해질까?
(1) 호기심을 살려주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2. 두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1) 세상을 배우는 데 지친 아기에게 단잠이 필요하다.
3.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4. 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
(1) 지나친 유아학습은 뇌 위축 유발
5. 많이 안아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1) 우유보다 엄마 품이 좋아
(2) 특별히 더 많이 안아주어야 할 ‘때’가 있다.
6. 아가야,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단다.(두 돌에서 네 돌까지 언어교육)
(1) 아기의 어휘습득 도와주기
(2) 말하기와 버릇 들이기
(3) 비록 지금은 옆집 아이보다 말을 못해도
(4) 아기들이 좋아하는 억양
7. 우리, 이제 조금씩 말이 통하는구나! (네 돌에서 여섯 돌까지 언어교육)
(1) 바람직한 유아 시기의 언어교육
8. 책과 노는 엄마가 되자.
(1) 책, 공부하게 하지 말고 즐기게 하자
(2) 엄마의 질문을 아끼자
(3) 책 어떻게 읽어줄까?
9. 타협을 가르치고, 가족 일에 아이를 동참시키자!
(1) 어린 왕, 어린 노예
(2) 부모와 아이가 서로 타협해서 행복이란 파이를 나누어야 한다.
(3) 냉장고 사는 일에도 아이를 동참시키자.
10. 7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이 정도는 가르치자!
(1) 문자교육의 원칙
(2) 읽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3) 수학
11. 성공한 영어교육, 솔빛이네 영어연수의 비밀
(1) 영어도 모국어처럼 ‘듣기’부터 시작하자!
(2) ‘습득’과 ‘학습’의 절묘한 조화
본문내용
유아(태어나서~7세)를 위한 학습법
(세 발 자전거 단계)
1.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똑똑해질까?
(1) 호기심을 살려주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해주고 아이 호기심을 따라가 주어야 한다.
- 아기를 수동적인 존재로 보고 무조건 외부 자극만 주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자.
2. 두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1) 세상을 배우는 데 지친 아기에게 단잠이 필요하다.
- 행복한 똑똑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기가 마음대로 탐색하고 만져보고 느끼는 경험을 갖도록 해주고, 이렇게 호기심을 따라가 준 뒤에는, 충분한 단잠을 자게 하고 그다음, 남는 시간에 ‘엄마를 통한’ 자극을 주자.
3.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 영유아 시기에 문자정보, 기호정보 위주의 인지자극은 적절하지 않다. 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통해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두뇌 발달에 좋다.
4. 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
(1) 지나친 유아학습은 뇌 위축 유발
- 문자와 같은 추상적 학습은 적어도 인간 뇌가 적절히 발달하는 만 4~5세 무렵 이후여야 한다.
- 이 시기의 지나친 학습은 결국 뇌 발달의 기초공사를 부실하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5. 많이 안아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1) 우유보다 엄마 품이 좋아
- 많이 보듬어 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더불어 부모를 좋아하게 된다. 안정감 있는 아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많다.
(2) 특별히 더 많이 안아주어야 할 ‘때’가 있다.
- 따뜻한 포옹과 언어적 포옹은 발고 명랑한 아이가 되는 것과 관계가 깊다.
- 부모의 포옹은 자녀의 온 시기에 걸쳐 필요하지만 특별히 세 살, 일곱 살, 사춘기 무렵엔 더 많이 안아주자.
- 포옹 이렇게 하자
1) 하루 중 포옹 효과가 가장 큰 때는 잠들기 전, 잠에서 막 깨어날 무렵, 어린이집 갈 때, 다녀왔을 때 이다.
2) 효과적인 포옹자세는 그냥 얀아 주는 것보다, 위, 아래, 옆으로 움직임이 있으면 더 좋다. 예쁘다, 착하다, 멋지다고 말하면서 안아주면 더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