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문화] 영화속에 나타난 테크날러지

등록일 2002.11.2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블레이드러너와 네트, 그리고 포트리스의
비교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서론 - 나와 SF 영화에 대한 짧은기억
2. 본론 - 영화의 도입부에서
3. 영화에서 보여준 우리의 미래
4. 결론

본문내용

사실 SF 영화라고 하면 좀 더 나은 미래의 과학기술과 문명을 보여줌으로써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등장하고 있는 SF 영화들은 우리가 미래에 들어가 보기도 전에 들어오지 말라고 손을 내젓고 있다. 물론 어떤 경고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영화속 미래를 맞게 된다면.. 하고 상상해보면 지금의 이러한 영화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안에 인간적인 마음이나 서로간의 교류도 담았으면 하는 느낌이 있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로봇이 지배하는 미래라 할지라도 세상을 보는 우리의 마음이나 상대를 대하는 정성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T에서 봤던 마음처럼 말이다.
결국 블레이드 러너의 마지막 장면에서 보듯이 이러한 기술 문명이라면 승자는 없게되고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문명의 승자처럼 보이는 타이렐 회장도 저 고층 빌딩 높은 곳에서 혼자 외로이 자기를 가두고 있는 점에서 현대 기술 문명의 소외자라고 생각했다.
또한 네트는 그저 공상과학에 머무르기 쉬운 내용을 현실성 있게 표현한 부분에서는 매우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인공들이 인터넷을 일상생활에 이용하는 부분도 (네트의 첫 장면에는 주인공이 인터넷을 통하여 피자를 주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미국에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잠깐 나오긴 했지만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인터넷이라고 하면 기성세대들이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사용법들이 많은데 네트에서 나왔던 일상생활에의 적용법을 잘 이용하면 기성세대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컴퓨터 통신망의 보안처리 문제나 범죄에 대해 너무 심도 깊게 다루어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두 가지 면을 적절히 조화했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아직 미래에 발을 들이기도 전에 두려움부터 가졌지만 이러한 면 때문에 무조건 미래가 어두울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은 않는다. 왜냐하면 항상 그에 맞는 대응은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우리가 웃음과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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