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서편제

등록일 2002.11.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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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및 '길'의 의미

본문내용

소리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소리를 품을 얻어 살며 전극을 떠도는 김유봉과 수양딸 송화,
수양 아들 동호의 삶의 여정을 일제시대에서 시작해 60년대까지 쫓아간다. 이 이야기는 동
호의 회상과 그의 추적을 통해 송화가 아비에 의해 장님의 되고, 그 속에서 소리꾼으로서
득음하는 한과 용서의 연대기를 그려낸다.
한적해 보이는 겨울 시골길을 따라 트랙터를 타고 온 그가 어떤 주막 앞에 내려서 내뱉은
첫마디는 하룻밤 묵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첫 대사부터 이 영화의 이야기가 떠돌이 인생에
대한 것임을 암시해주는 듯하다. 그가 이 주막을 찾아온 이유는 이 주막이 '소릿재' 주막이
라는 소문을 들어서 이다. 여인은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오랜만에 잡아보는 북이라
면서 소리에 장단을 맞춰주지만 그의 눈은 곧 먼 곳을 바라보기 시작하고 애절한 눈빛을 띠
는 그의 까만 눈동자는 곧 과거에 대한 회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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