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정적 한방`을 보고 영화 속 정책결정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2.06.21
- 최종 저작일
- 2012.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영화 `결정적 한방` 을 보고 영화 속의 정책결정자 (장관) 에 대하여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1. 공무원의 올바른 자세
2. 영화 속 정책결정자(장관, 정치인)의 정책결정과정에 대해 비판
3. 공직자의 부패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제시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 급속한 산업화가 발달되면서 행정형태가 다양해졌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실력이나 인원이 미달되는 등 열약한 조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관료주의 등에 물들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가까운 동사무소를 이용할 경우에도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라는 목적을 잃고 불친절한 모습 등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공무원은 공사를 분별하고 국민의 인격을 존중하며 친절⦁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여야한다. 현대행정에 있어서는 서비스 행정부문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대민봉사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로 등장되므로 친절성 발휘와 공평성 유지의 가치개념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 공무원이 가져야할 올바른 자세는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하며 과거의 권위주의적인 사고를 버리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개발하고 국가의 실질적인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하며 국민의 의견이 바탕이 되어 국민이 원하는 행정 및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화 ‘결정적 한방’에서 여당 최고위원의 정치적 포섭의 부패정치를 보았듯이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잃지 않아야하며, 개개인의 이익을 위한 공무가 아닌 국민을 위한 행정⦁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