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쟁] ‘네 이웃을 사랑하라'를 읽고

등록일 2002.11.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피터 마쓰의 ‘네 이웃을 사랑하라’를 읽고

1. 정치적 목적으로 인한 희생양
2. UN(국제연합)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태도
3. 인간성에 대한 의문

나의 감상

본문내용

우리 한국도 보스니아와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같은 민족끼리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5000년을 함께 살아온 자신의 이웃을 향해 총부리를 대었다. 현재는 50년 동안 휴전 중에 있지만 우리의 현실이 보스니아 내전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약간 다른 점을 꼽는다면 미국과 소련이 6.25의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것은 보스니아와 달리 전쟁에 간섭했을 때 얻는 이익 때문이었다. 우리 한반도는 미국에게는 태평양과 아시아 대륙으로 가는 길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경유지였고, 소련에게는 사회주의의 확산과 부동항의 확보 등 냉전체재의 양국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군침도는 먹이였었다. 이들은 일본이 한반도에서 물러나기 전부터 자신들의 야욕을 펼칠 기회만 노렸고, 일본에게 한반도에 대한 권리를 빼앗기 위해서 한국을 자주 독립 시켜준다는 달콤한 미끼로 신탁통치를 실시했다. 그 결과가 남과 북은 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다른 나라의 입김으로 50년 동안이나 각각 분리되어 살아왔던 것이다. 피터 마쓰는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는 두 나라에 대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책을 통해 보스니아와 같은 지독한 비극을 한국 또한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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