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사회주의붕괴원인

등록일 2002.11.2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목차

1 경제침체

2. 개혁개방의 내용

본문내용

소련에서 체제의 위기가 현재화되기 시작한 것은 무엇보다도 경제침체와 때를 같이하고 있다. 소련경제는 이미 브레즈네프 집권기인 1970년대부터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 특히 1980년대 중반이후 둔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1991년에는 10퍼센트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련의 공식 통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물가상승률의 하향 적용 등―을 일단 무시할 경우에도 소련 경제는 악화되고 있었다. 그러면 1980년대 후반에 비해 브레즈네프 집권(1964-1982)중 소련이 경제 둔화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 것은 브레즈네프가 민생중시 정책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이다. 브레즈네프 정권은 소비재 생산 증가, 생필품에 대한 가격 보조, 사회보장의 확대, 취업 보장, 교육과 보건 등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경제적 비능률까지도 상당한 정도로 감수하여 왔다. 당시 사회주의 정권이 이에 대한 대가로 국민들에게 체제의 수용을 요구하는 이른바 국민과의 묵시적 계약을 맺고 있었다고 지적, 이러한 맥락에서 당시 브레즈네프 정권의 특징을 복지국가 지향의 권위주의(welfare-state authoritarianism)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정책은 특히 공산주의 이상에 따라 임금 평준화 등 균등주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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