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경기방법 (단식, 복식, 혼합복식)
- 최초 등록일
- 2012.06.18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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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 경기방법 (단식, 복식, 혼합복식)
목차
1. 단식 경기
2. 복식 경기
3. 혼합 복식 (Mixed Doubles)
본문내용
1. 단식 경기
시합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먼저 서브를 넣는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써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라켓을 돌리거나 동전을 던져서 결정한다. 이긴 사람이 서브 또는 코트의 선택권이 있으나 토스에 이기면 서브의 권리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시작할 때의 서브는 오른쪽에서 대각선으로 넣으며 그 다음 서브는 왼쪽에서 넣는다. 즉, 득점이 없거나 짝수 득점일 때는 오른쪽에서, 홀수 득점일 때는 왼쪽에서 넣는다.
서브는 1게임이 끝날 때까지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넣으며, 1게임이 끝나면 반대편 선수가 서브를 넣는다.
리시버는 서버가 서비스 코트에 넘긴 서브를 원 바운드로 받아 넘겨, 그 후서로 싱글 코트 안에서 노 바운드 또는, 원 바운드로 반구를 한다. 한쪽의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코트 밖으로 나가거나, 쳐 보내지 못하면 점수를 잃는다.
사이드의 교체는 게임을 시작하여 첫 게임이 끝나면 서로 코트를 바꾸며, 그 후 2게임을 한 후 다시 코트를 바꾼다. 즉, 두 사람의 게임 스코어의 합이 홀수일 때는 코트를 바꾸는데 그 이유는 같은 조건 하에서 시합을 하기 위한 것이다.
<중 략>
3. 혼합 복식 (Mixed Doubles)
이 경기는 여자는 남지를 상대로 테니스를 할 수 있어 스피드와 힘의 테니스에 익숙해지며, 남자는 여자를 커버하여 코트를 한껏 방어해야 하므로 이 역시 좋은 연습이 된다.
복식에서는 서비스 사이드가 유리하지만, 혼합 복식에서는 남자의 서비스는 특히 유리하므로 이것은 반드시 득점에 연결시킨다. 원래, 복식에서 이기는 방법 그것은 여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기사도에 위배되는 방법’이라고들 말하고 있으며, 여자를 공격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야비한 것 같지만, 복식의 원칙으로 팀 내의 갭을 공격하는 것이 첫째 조건이므로 혼합 복식에서도 이 방법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상대방 여자의 서비스를 부셔야 한다. 여자라하여 양보할 필요는 없다. 되도록 이면 공격을 집중해야 한다. 이것을 깨뜨리고, 자기의 파트너인 여자의 서비스를 보호한다. 즉 네트에 있는 남자가 좌우로 움직여 포오치 한다든가, 전후 좌우로 빈번한 모션을 취하여 상대방 여자의 타구를 견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