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안전수칙
- 최초 등록일
- 2012.06.17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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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점수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화재발생시 인명대피 및 후송계획에 대해 설명하시오.
Ⅲ.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활동지침에 대해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5) 중환자의 경우 ‘구조요함’이라는 표지판이 붙은 병실의 환자를 침대차. 휠체어를 이용하여 비상승강기로 지상과 옥상으로 대피함.
6) 대피가용 인원 : 의사, 간호사, 환자보호자, 자위소방대, 방문객을 최대한 활용함.
7) 대피장소 : 화재의 장소, 형태의 크기에 따라 대피통로 및 대피장소를 결정함.
-> 한 장소에 물리지 않도록 분산대피를 유도
8) 산소탱크, 가스 등 폭발위험이 있는 물품을 옥외로 운반함.
9) 근무책임자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환자가 있는지 확인함.
2. 대피 시의 행동수칙
화재로 인한 사망자중 60%이상이 가스와 연기에 의한 질식사이다.
1) 화재가 일어났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임.
2) 화재가 발생하면 공포에 떨지 말고 빠르고 침착하게 행동하되 단 1초라도 시간을 아껴야 함.
-> 직접 불에 타서 죽는 사람 : 20%정도
-> 이밖에 충분히 피난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포에 싸여 창문으로 뛰어내린다든지 다른 건물로 건너뛰다가 죽는 사람도 상당히 많음.
3) 아주 가까운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문을 함부로 열지 말아야 함.
-> 우선 문에 손을 대어본 후 문이 뜨겁거나 연기가 문틈으로 새어 들어온다면 이미 밖에 화기와 연기가 차 있다는 증거이므로 절대 문을 열어서는 안 됨.
4) 손을 대어본 후 만약 문밖에 연기와 화기가 없다고 생각이 들 경우
-> 어깨로 문을 떠받친 다음 문 쪽의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숨을 멈춘 후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봄.
-> 연기나 화기를 느끼게 되면 즉시 문을 닫아야 함.
-> 문밖에 연기나 화기가 없으면 즉시 뛰어 나옴.
-> 가능한 한 문을 닫고 나와야 화재가 다른 곳으로 빨리 번지지 않음.
5)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하여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하여 대피가 어려울 경우 당황하지 말고 구조반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 우선 소리를 치든가, 신호를 하든가, 물건을 창 밖으로 던져 방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외부 사람들에게 알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