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Movement of tongue & Finger print (혀 &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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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실험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Ⅰ. Introduction
▶ 혀말기
혀를 U자형으로 둥글게 말아서 내밀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혀를 수평으로만 내미는 사람이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성인 남자의 약 82%, 여자의 약 84%가 혀를 말 수 있다. 혀를 말 수 있는 형질이 말 수 없는 형질에 대해 우성이다. 혀말기의 형질은 멘델의 우열의 법칙에 따라 유전된다.


▶ 지문
지문은 지두를 물체 상에 눌러 찍음으로써 물체 표면에 남는 이 무늬에 의한 영상을 말하기도 한다. 융선이라는 것은 땀샘의 출구부분이 주위보다 융기하고, 또한 이것이 서로 연락하여 밭고랑 모양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말한다.
이런 땀샘과 지문과의 관계는 이미 1686년 해부학자 M.말피기에 의하여 밝혀졌는데, 1823년에 체코의 생리학자인 J.E.푸르키네가 지두의 촉각에 대한 연구논문 속에서 지문의 형태를 9형으로 나누었다.
이 무늬는 평생 불변이며 또한 만인이 같지 않으므로 이것을 증거로 하여 개인 식별에 이용하고, 또 그것이 유전성 형질인 데서 이것에 대한 넓은 유전학적 및 인류학적 연구가 실시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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