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 개발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2.06.1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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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아마존강 유역 개발은 공약 공포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의 입장은 브라질 국민이 굶은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하여 아마존강 유역을 개간을 하여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그 수확물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다. 환경 보호 보다 대통령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안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 등에서는 환경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주장한다. 한번 파괴되면 다시는 복구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나는 룰라 대통령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 대통령으로써, 자신의 국민들이 굶어 죽는 모습을 도저히 방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생존, 국민의 안위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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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아마존강 유역 개발은 공약 공포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의 입장은 브라질 국민이 굶은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하여 아마존강 유역을 개간을 하여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그 수확물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다. 환경 보호 보다 대통령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안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 등에서는 환경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 주장한다. 한번 파괴되면 다시는 복구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나는 룰라 대통령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 대통령으로써, 자신의 국민들이 굶어 죽는 모습을 도저히 방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생존, 국민의 안위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삶은 생존의 연속이다. 물론 시대가 바뀌고 삶이 더 나아져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기타 문화생활이니, 취미생활이니 왈가왈부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생존의 안위가 보장이 되었을 경우에나 가능한 것이다. 동물학대에 반대하고, 환경보호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은 과연, 동물과 자연환경이 인간에게 우선한다고 생각을 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이미 먹고 살기에 충분한 지금 상황에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이 앞으로는 인간에게 더 이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보전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먹을 것이 없고, 생존의 문제가 닥친다면, 그것들은 절대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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