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까페 정리(상)

소개글

`생활과 경제` 교양강좌의 중간점검 레포트로 각 챕터별로 교재의 주요 내용과 강의의 핵심을 정리하였다. 내용과 연관된 각종 그래프와 테이블이 이해를 도울 것이다.

목차

제2강. 공공선택과 비용편익분석

제3강. 정보비대칭

제4강. 환율의 마법

제5강. 경제사회적 양극화

제6강. 성장과 고용

본문내용

* 한계생산비 : 생산물 한 단위를 추가로 생산할 때 필요한 총비용의 증가분
* 한계효용 : 어떤 재의 소비량의 추가 단위분 혹은 증분으로부터 얻는 효율
if)한계비용>한계효용 : 생산해서는 안 된다.
if)한계비용<한계효용 : 생산을 고려해봐야 한다.
∴한계생산력체감의 법칙 때문에 생산비는↑, 한계효용은↓이므로 둘이 만나는 지점까지 생산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지불의사(추가 공공재의 소비 대가로 얼마를 지불할 수 있겠느냐) 측정은 아주 어려워서 ‘한계’를 빼고 말한다. 효용=편익,
따라서 정부가 공공사업을 할 때, 비용-편익 분석이 필요하다.

<중 략>

*실업의 종류
①마찰적 실업 = 자발적 실업
②비자발적 실업
-계절적 실업 : 자연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에서
-경기적 실업(cycling) : 경기가 나빠져서
-구조적 실업 : 구직자/구인자가 동시에 존재하고 호경기일때도 존재한다.
ex)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신하고 있는 자리들
cf)우리나라 구조적 실업의 한 이유 : 고등교육수준의 기관이 현재의
산업구조와 맞제 않다.
ex)소득변화, 인구의 변화, 고령화, 무역, 생산기술 변화 등에 따른 실업
⇒ 시장은 늘 변한다.

<중 략>

* Y = C + I +Ｇ + (X-M) (※Y=GNP와 같은 산출물, 국민총생산
⇒케인즈가 만듬 C=소비수요, I=투자수요, G=정부지출,
X=수출, M=수입, X-M=경상수지
-고전경제학 : 국민들의 수익은 저축이 되고 기업들은 그 저축금액으로 자본을 구성한다는, 그래서 자동적으로 국민경제는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했다. ⇒ 공황과 대불황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if) Y = C + I (i,re) r=return(수익률) / re=예측수익률 I=S
Y = C +Ｓ (국민들의 소비+저축)
⇒ 좌변과 우변은 서로 얽혀 있어서 누적적 변화가 일어난다.
*케인즈 : 저축은 소득의 함수이고 투자는 이자율에 영향을 많이 받고 수익률의 함수이다. 소비나 저축은 이자율보다 소득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다. Y = C(Y), 한계소비성향 = △Y/△C

참고 자료

유시민, [경제학 까페] 돌베게(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