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요

등록일 2002.11.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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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국적인 풍경을 갖고있는 제주도는 사방이 바다라는 것빼고는 그다지 강하고, 험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 섬을 둘러싼 바다로 인해 제주도의 민요가 이렇게도 투박스럽고, 거친 노래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자유리듬과, 무정형 박자. 세련됨이란 없는 노동요...
처음으로 소개된 제주민요는 '맷돌질 소리' 이었다. 제목그대로 섬여인들이 맷돌을 갈면서 부르던 노래이다. 제주민요가 무정형 박자로 이루어졌다고는 하나, 그 무정형 박자 속에서도 맷돌을 가는 여인들의 손은 기계처럼 잘도 움직이고있었다. '밭밟는 소리' 라는 노래도 독특한 제주만의 민요였다. 겨울에 거북이 등처럼 딱딱하게 얼어붙은 땅이 녹을 때 즘이면 말들을 논, 밭에 풀어 흙을 다져주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처음 말고삐를 잡은 사람이 노래를 시작하면, 주의의 다른 사람들이 선창자를 따라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는 말들의 움직임을 지휘하는 듯 했다. 말이 걸어다니면서 내는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노랫소리와 잘 어울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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